안동교도소, 설 앞두고 다문화가정 위문금 전달…수용자에 떡 850인분 기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문은 풍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 3명을 선정해 진행됐으며, 위문금은 안동교도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안동교도소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주요 행사 시기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원규 소장은 “모국을 떠나 한국에서 가정을 이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이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정협의회(회장 박진수)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안동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을 위한 떡 850인분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 기간 전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사회적 온기를 확산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