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 의원, 다자녀 감면 확대·보행환경 개선 촉구
윤재실 의원,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거론
윤재실 의원,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거론
이미지 확대보기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동구 산하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을 즉각 50%로 상향하고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보행자 위험 구간 선제 정비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실버존 확대 및 미끄럼 방지 포장·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으로 ‘예방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지금은 소문으로 넘길 단계가 아니라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최종 결정 전에 선제 대응해야 한다”며 “행정구역 경계가 아니라 생활권 영향이 핵심이고, 대기질·악취와 수송차량 증가 등의 영향이 주민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주민 보호는 말이 아니라 공식 절차와 문서로 남는 대응에서 신뢰가 생긴다”며 △동구 인접 후보지 ‘전면 배제’ 원칙과 공식 의견서 제출 △절차·평가기준 등 핵심 정보 공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생활권 영향(대기·악취·교통 등) 반영 △폐기물 감량·재활용 중심 광역 로드맵 강화를 촉구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