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 지속적 관심과 배려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1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원은 최근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릉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관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방관들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 내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며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단순한 위문 활동을 넘어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남 의원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생활 여건을 청취했다. 그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 분들도 적지 않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힘들고 소외된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계기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