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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골프 애들레이드 2R 선두와 10타 차 공동 33위...존 람, 13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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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골프 애들레이드 2R 선두와 10타 차 공동 33위...존 람, 13언더파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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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 사진=LIV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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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골프클럽 캡틴 안병훈을 비롯해 김민규, 송용한, 대니 리(뉴질랜드)가 애들레이드 이틀째 경기에서 모두 60타대를 치며 소폭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여전히 30~40위권에 머물렀다.

13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711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 2라운드.

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개막전 우승자 엘비스 스마일리(미국) 등과 전날 공동 39위에서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선두와는 10타 차다.

김민규는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7위, 9번홀(파5, 560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낸 송영한과 대니 리는 각각 5타와 4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1위로 순위를 소폭 끌어 올렸다.
이태훈(캐나다)은 5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존 람(스페인)은 9타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벤 캠벨(뉴질랜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5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장타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로 선두였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5타 밖에 줄이지 못해 선두에 2타 차로 3위로 밀려났다.

앤서니 김(미국)은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를 마크했다.

팀 경기에서는 코리안골프클럽이 16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단독 10위를 차지했다.
레인지코츠 골프클럽(캡틴 버바 왓슨(미국), 벤 캠벨, 피터 율라인(미국), 매튜 울프(미국))과 4에이스골프클럽(토마스 데트리(벨기에), 앤서니 김,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더스틴 존슨(미국))과 나린히 합계 23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