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동 200만평 스마트 산단·에너지 자립형 산업밸리 구축
기업 전용 항만·패스트트랙 행정 추진
기업 전용 항만·패스트트랙 행정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박 예정자는 지난 1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4차 공약을 통해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상황에서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포항을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급 △기업 전용 스마트 항만 △규제 특례 및 패스트트랙 행정 혁신이다.
특히 청림동 해안 일대 매립을 통해 약 661만1570㎡(약 200만 평) 규모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소재·이차전지·AI 로봇·수소에너지 등 전략산업을 집적한 거점형 산단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업 전용 스마트 항만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 등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 투자 속도를 높이고, 기업 친화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구조 전환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