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권장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로 운영되는 재단 기획공연이다.
이번 2월 공연 ‘명화배달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잊고 지내던 마술사 재혁이 의문의 상자를 배달받으면서 시작된다. 상자 속 먼지 쌓인 영화 DVD를 통해 그는 과거로 돌아가 마술사의 꿈을 키우던 시절, 사랑의 설렘과 친구와의 우정, 슬럼프를 이겨낸 기억을 떠올린다. 작품은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한 인물의 성장 과정을 무대 위에서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무대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러브 액츄얼리, 귀여운 여인, 라라랜드 등 익숙한 명작의 OST로 채워진다. 감미로운 영화 음악은 어른 관객의 향수를 자극하고, 팝핑·락킹·탭댄스 등 스트리트 댄스와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는 어린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