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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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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신학기 학교폭력 대응 강화…3월부터 심의체계 본격 가동
학교폭력 예방·피해학생 보호·분쟁 조정까지 심의 기능 수행
동·서부교육지원청 각각 49명 위촉…공정성·전문성 강화
19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오른쪽)이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학부모에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
19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오른쪽)이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학부모에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동부교육지원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신학기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교육·선도 및 징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 분쟁 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심의의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학부모·전문가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해 2년 임기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관내 학부모·전문가 등 49명을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한 판단 기준 △사안 처리 방향 등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4일 49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는 학교 현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다”며 “심의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연수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