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여파 2~3주 시차 반영…다음 주 추가 인상 가능성
이미지 확대보기경유 평균 가격도 리터당 1,587.6원으로 4.6원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와 미국의 협상 기한 제시 등 지정학적 요인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미·이란 핵 협상 지속 기대가 상승 폭을 일부 제한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68.6달러로 소폭 올랐고,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상승, 국제 휘발유 가격은 하락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최근 환율과 제품 가격 상승 흐름을 고려하면 국내 기름값의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