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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제20차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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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제20차 정책협의회 개최

지난 24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회원들이 제20차 정책협의회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회원들이 제20차 정책협의회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제20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5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특수협 공동위원장(주민대표) 선출을 비롯해 특수협 보고 안건 2건과 운영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시군 및 주민대표단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올해 구성된 특수협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은 당연직 2명과 시군·의회·주민 대표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당연직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과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참여하며, 7개 시군 시장·군수 대표로는 방세환 광주시장이 선임됐다.
의회 의장 대표로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이, 주민 공동대표로는 강천심 광주시 주민대표와 신용백 이천시 주민대표가 각각 참여한다.

공동위원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보호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규제 개혁과 맞물려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수협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기구로,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에 속한 7개 시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 정책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