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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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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청사 전경. 사진=이지은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의왕시청사 전경. 사진=이지은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 사례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단속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민원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행정 고도화와 주민 참여 기반 정책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