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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IT미래교육원,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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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IT미래교육원,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실시

연세IT미래교육원이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을 운영한다. 사진=연세IT미래교육원이미지 확대보기
연세IT미래교육원이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을 운영한다. 사진=연세IT미래교육원
연세IT미래교육원이 중소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술 역량과 실무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 적용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IT 기술력뿐만 아니라 업무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을 원활히 수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세IT미래교육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핵심 요약 브리핑 및 논리적 보고 기술’, ‘문제 해결형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 맞춤형 커스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 도입 사례에 따르면, 한 제조 IT 솔루션 기업은 개발과 영업 부서 간 소통 오류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자동화 교육과 보고 역량 강화 과정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내부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협업 구조를 개선하여 프로젝트 승인 및 일정 관리 효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aaS 기반 기업에서는 파이썬 및 AI 연계 자동화 과정을 통해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업무를 스크립트 기반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인력을 전략적 업무에 재배치하는 등 프로세스 구조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기존 ‘중기주도형 훈련’을 개편한 제도다. 참여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훈련비의 90% 이상을 정부 지원으로 수강할 수 있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파이썬 활용 사무 자동화, AI 기반 콘텐츠·데이터 실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 운영, 보안 사고 대응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클라우드·인프라 과정은 Docker 배포와 AWS·Azure 운영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보안 분야에서는 OWASP Top 10 기반 전략 및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등 현업 적용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연세IT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중소기업 교육의 핵심은 실제 업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기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배양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교육 내용과 신청 절차는 연세IT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업별 맞춤형 교육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