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IT 기술력뿐만 아니라 업무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을 원활히 수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세IT미래교육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핵심 요약 브리핑 및 논리적 보고 기술’, ‘문제 해결형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 맞춤형 커스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 도입 사례에 따르면, 한 제조 IT 솔루션 기업은 개발과 영업 부서 간 소통 오류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자동화 교육과 보고 역량 강화 과정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내부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협업 구조를 개선하여 프로젝트 승인 및 일정 관리 효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SaaS 기반 기업에서는 파이썬 및 AI 연계 자동화 과정을 통해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업무를 스크립트 기반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인력을 전략적 업무에 재배치하는 등 프로세스 구조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교육 커리큘럼은 파이썬 활용 사무 자동화, AI 기반 콘텐츠·데이터 실무,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환경 운영, 보안 사고 대응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클라우드·인프라 과정은 Docker 배포와 AWS·Azure 운영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보안 분야에서는 OWASP Top 10 기반 전략 및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등 현업 적용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연세IT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중소기업 교육의 핵심은 실제 업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기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배양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교육 내용과 신청 절차는 연세IT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업별 맞춤형 교육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