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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위기였던 김성현, 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 4타 줄여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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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위기였던 김성현, 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 4타 줄여 '기사회생'

존 댈리와 존 댈리 2세(아래).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존 댈리와 존 댈리 2세(아래). 사진=PGA투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이틀째 경기에서 샷이 살아나며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7일(한국시간) 푸에르트 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

김성현은 톱 랭커들이 모두 빠진 가운데 열린 '그들만의 리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17명과 함께 공동 51위로 3라운드에 올랐다. 선두와 11타 차다.

챈들러 블랑쉐(미국)는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쳐 고든 사전트(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프로 8년차인 블랑쉐는 아직 우승이 없다.

존 댈리2세(a, 미국)는 5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21위에서 공동 7위로 상승했다. (a=아마추어)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