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국제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이애미대학교 허버트 경영대학원은 전 세계 경영 교육기관 인증 중 미국의 AACSB, 영국의 AMBA, 유럽의 EQUIS를 모두 획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학이다. 특히 국제 경영, 공급망 관리,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적 성과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는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체계와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정책,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에 대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 인재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