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42시간 교육 진행…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양성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 지정…이론·실습 병행 교육 실시
9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 접수…총 40명 선발
전남대 농업실습교육원 지정…이론·실습 병행 교육 실시
9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 접수…총 40명 선발
이미지 확대보기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전문 인력인 ‘치유농업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4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서비스 운영 관리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양성기관 지정으로 광주시민의 치유농업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