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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영월·전주 찾아 '회암사지 왕실축제'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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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영월·전주 찾아 '회암사지 왕실축제' 적극 홍보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 첫 일정
지난 14일 양주시 캐릭터 별산이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4일 양주시 캐릭터 별산이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도시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전국 단위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보 활동에는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했다. 시는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이용해 전국 관광지를 이동하며 관광객들에게 시를 알리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 행사 '회암사지 왕실축제' 소개


현장에서는 캐릭터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소개했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주요 관광자원을 안내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 축제를 알리는 이른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 콘텐츠는 향후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주시 회암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