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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눈앞...PGA투어 발스파 3R 2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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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눈앞...PGA투어 발스파 3R 2타 차 선두

-스포티비 골프&헬스, 23일 오전 2시부터 4라운드 생중계
임성재.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임성재.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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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7·CJ)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앞두고 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3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미국)와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첫날 이글 2방으로 신바람을 일으켰던 임성재는 손목 부상으로 시즌 출전이 늦었다. 임성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거푸 컷 탈락했다가 이번 대회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2021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이후 5년만에 승수를 추가한다. 2019년 PGA투어에 합류한 임성재는 2020년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한 뒤 통산 3승을 거두게 된다.

김성현은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쳐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은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8타로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8위로 상승했다.

더그 김(미국)은 합계 3언더파 210타로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17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25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60위에 랭크됐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3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