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면 생활거점 조성·대상포진 접종 확대·공영주차장 신설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시에 따르면, 우선 처인구 백암면에는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거점 시설인 ‘늘품은 향유센터’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생활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승인을 마쳤다.
총 34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문화·교육·예술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층을 위한 건강 정책도 확대된다. 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취약계층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들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고령층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의료비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는 약 1947㎡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며, 총 46억 원이 투입된다. 주차장은 65면 규모로 계획돼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기흥호수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 일대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