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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500여 시민 신길온천역 일대 ‘봄맞이 대청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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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500여 시민 신길온천역 일대 ‘봄맞이 대청소’ 진행

민의 손길로 정비된 공간, 아름다운 휴식처로 거듭날 것”
지난 24일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길온천역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길온천역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가 새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대규모 도심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신길온천역 주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조성될 코스모스 꽃밭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대청소에는 신길동·초지동·원곡동·백운동·선부1동·선부2동·선부3동 등 7개 동 행정복지센터 직능단체 회원을 비롯해 안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로보캅 순찰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청소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신길온천역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해당 구역은 향후 코스모스 꽃씨 파종이 예정된 곳으로,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꽃밭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