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 한달새 약 20%p 차이 오차범위 내 좁혀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한 전 의장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약 20%p 차이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내로 좁히며 무서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따르면 양산신문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양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는 한옥문 예비후보 24.9%, 나동연 현 시장 28.1%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차이는 3.2%p로 오차범위(±3.5%p)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한옥문 예비후보의 '세대교체론'과 나동연 현 시장의 장기집권에 따른 피로도가 맞물린 결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최근 불거진 나 시장의 가족 토지 관련 논란 등도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해석도 뒤따른다.
한 예비후보는 연령별 지지율에서 △20대(36.5%) △30대(27.6%) △50대(24.7%) △60대(23.8%)에서 나 시장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월 양산신문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으로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이들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