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프로야구 개막…KBO·문체부, 암표 근절 캠페인

글로벌이코노믹

프로야구 개막…KBO·문체부, 암표 근절 캠페인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관중석이 팬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관중석이 팬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28일 암표 근절 캠페인이 진행된다.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 쏠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이 같은 캠페인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 개막전이 열리는 잠실(KT 위즈-LG 트윈스), 인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대전(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대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등 5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각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와 안내 메시지를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알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허구연 KBO 총재도 이날 잠실구장 현장을 찾아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에 대한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소셜미디어(SNS) 홍보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