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6.3 지선] 김경수, '새벽부터 광폭행보'..."민생 회복 위한 도정 만들 것"

글로벌이코노믹

[6.3 지선] 김경수, '새벽부터 광폭행보'..."민생 회복 위한 도정 만들 것"

휴일도 창원·고성·하동·진주 오가며 빡빡한 일정 소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새벽 창원특례시 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노점상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후보 캠프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새벽 창원특례시 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노점상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후보 캠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둔 가운데 경남 전역을 잇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인 28~29일 이틀간 창원·고성·하동·진주를 횡단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휴일인 29일 이른 새벽부터 지역 서민 경제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체감 경기를 직접 들었다.

김 후보는 "정부 차원의 민생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연결 고리를 경남에서 확실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그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도민의 일상 속에서 답을 찾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오전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후보 캠프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9일 오전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마산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경수 후보 캠프
김 후보는 이어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았다. 김 후보는 "3·15 정신은 경남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경남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후에는 진주로 이동해 명석면 누리누에공원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민생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도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