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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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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위기가구 발굴·복지사각지대 해소 집중…특화사업 3건 추진
지난 27일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및 신임 이장으로 임명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울릉읍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7일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및 신임 이장으로 임명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울릉읍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에 나섰다.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울릉읍 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관내 위기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이장으로 임명된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안 보고, 올해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협의체는 올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어르신 생신잔치 △‘동행, 행복나들이’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특화사업’으로 선정했다.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