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매년 10월 중순경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학령기 학생에 대한 별도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학생이며, 접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대상 학생은 교육청이 지정한 의료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접종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감염병 확산을 예방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