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티타야는 이달부터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골퍼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자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국제 유가 상승은 동남아 골프여행에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 따라서 아티타야는 골프투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의 체감 비용인 약 8만~9만원 이상 증가한 것을 낮춰주기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회사와 고객과의 부담을 나누자는 것.
적용은 오는 30일까지 발권된 항공 상품이며, 오는 8월 31일까지 투어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대상 지역은 방콕, 치앙마이, 코타키나발루이며 일본 상품은 제외된다.
아티타야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하고, 동시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단기적인 수익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선택했고, 이번 지원 정책은 그 결정의 결과”라고 밝혔다.
아티타야는 태국 아티타야CC를 비롯해 치앙마이CC, 칸차나부리CC, 말레이시아 보르네오CC, 일본 홋카이도CC를 운영하는 골프장그룹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