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 감소 대응,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전환


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2명 초빙,의료공백 해소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전문의.사진=울릉군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의정 갈등 이후 인력 감소로 의료공백 우려가 커져 왔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갖췄으며, 응급환자 대응에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2명 초빙,의료공백 해소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울릉군 의료원 성형외과 전문의.사진=울릉군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 및 상급의료기관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 배후진료를 담당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 대응과 일상 진료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