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예성은 첫날 6오버파 78타를 쳐 공동 110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2라운드에서 8타를 몰아치며 가볍게 본선에 진출하며 '기사회생'했다. 하루 사이에 무려 14타나 차이가 났다.
3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
전예성은 이날 보기 없이 모든 샷이 불을 뿜으면서 버디만 8개를 몰아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3위로 껑충 뛰었다.
드라이브 평균 거리는 237.29야드, 페어웨인 안착률 85.71%(12/14),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 83.33%(15/18), 스크램블링 100%(3/3), 퍼트수 25개,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는 1.53개였다.
2019년 프로데뷔한 전예성은 드림투어를 뛰다가 2020년 정규투어에 합류했다.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첫 우승하며 스타로 떠올랐다. 2023년 롯데오픈에서 우승기회를 맞았으나 아쉽게 공동 2위에 머물렀고, 2024년 준우승만 3번했다. 지난해는 3위를 2번이나 하며 '톱10'에 6번 오르는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