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6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홀인원이 3개나 쏟아진 '무빙데이'였다.
우승은 삼천리 소속 3명, '후참잘' 선수 1명과 '여중생'의 샷 대결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지난해 제주도에서 2승을 올린 고지원이 유리하다.
고지원은 이날 홀인원을 포함해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6타를 줄인 서교림을 2타 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앞두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172cm의 호리호리한 체격인 김서아는 290~300야드를 때리며 프로들을 긴장시켰다.
박성현(더 비스타CC)은 홀인원을 앞세워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성현이 4번홀(파3·162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데 이어 이예원(메디힐)과 고지원(삼천리)이 7번홀(파3·156야드)에서 홀인원을 이어갔다.
이예원은 선두와 9타 차로 공동 16위에 머물러 개막전 2연패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BS골프는 5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