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준우승
-박성현, 공동 13위
-'여중생 스타' 김서아, 공동 4위
-박성현, 공동 13위
-'여중생 스타' 김서아, 공동 4위
이미지 확대보기'여중생' 돌풍을 일으킨 김서아(신성중2)는 공동 4위에 올라 '스타 탄생'을 예고 했다.
박성현(더 비스타CC)은 '무빙데이' 홀인원에도 불구하고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위에 만족해야 했다.
5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라운드.
이로써 고지원은 지난해 제주에서 2승을 올렸고, 이번 육지애서 승수를 보태 통산 3승을 올렸다.
고지원 15번홀까지 1타 차로 힘겹게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가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2타 차로 우승 쐐기를 박는듯 했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팡의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1타 차로 좁혀졌다.
고지원은 10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인 고지원은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챙기며 승기를 잡았으나 13번홀(파4)과 14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했다. 그러다가 16번홀 버디로 스코어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고지원은 전날 7번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6번홀에서 '뼈아픈 더블 보기'를 범한 서교림은 마지막 홀 버디를 놓치면서 생애 첫 우승을 위한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300야드까지 날리며 프로들을 긴장시킨 김서아는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조아연(한국토지신탁)과 공동 4위를 차지하며 '주니어 스타'임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장타력이 빛났지만 주니어 선수는 프로 대회처럼 그린스피드(3.7~4.2)가 빠른 그린에서 경기를 거의 하지 않아 퍼트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승 경쟁을 벌이던 한지원(후참살)은 3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7위로 하락했다.
전예성(삼천라리)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
초청 받아 출전한 박성현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무빙데이'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개막전 2연패를 기대했던 이예원(메디힐)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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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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