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마케팅은 최근 'MSO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개원 전략부터 마케팅, 조직 운영, 브랜딩, 네트워크 구축까지 병원 경영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 시장에서 병원의 경쟁력이 진료 수준을 넘어 경영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MSO 역할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강수경 대표는 "많은 의료진이 진료 외 업무에 과도한 시간을 쓰고 있다"며 "병원은 진료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전문 조직이 담당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의정부 지역 한 병원이 해당 컨설팅을 통해 개원 2년 6개월 만에 월 매출 6억5000만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원 컨설팅 △병원 마케팅 △경영 지원 △브랜딩 △MSO 설립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한다. 특히 병원을 하나의 사업 모델로 보고 재무 구조까지 고려한 전략 설계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수마케팅은 데이터 기반 접근도 강조한다. 강수경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경영을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로 분석하고 있으며, 조직·마케팅·재무 흐름을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강수경 대표는 "이제는 컨설팅을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병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