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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 우승으로 통산 14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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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 우승으로 통산 14승 달성

최민욱.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최민욱. 사진=골프존
G투어 통산 13승 최민욱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21언더파로 1승을 더 추가했다.

최민욱은 지난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를 적어내 우승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친 최민욱은 최종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만 7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난도 높은 홀에서도 파 세이브로 타수를 지키며 최종 21언더파, 2위와 무려 4타차 우승해 14승으로 G투어 최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최민욱은 “최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히려 고민 끝에 건강도 챙기면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행복한 골프를 할 수 있는 방법인 걸 깨달았다. 앞으로도 행복한 골프를 하며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최민욱을 추격하던 이준희는 최종라운드 17번홀 티샷 미스로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아쉽게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은 후반 14번홀 장거리 버디를 성공하며 바짝 선두를 쫓아 2위를 했고, 3언더파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강승현이 단독 4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시상하는 '마이캐디 18홀 최저타상'은 최종 라운드 11언더파를 기록한 강승현에게 돌아갔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