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세미나 대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지역경제·생태 체험 ESG 가치 현장 학습
최길웅 회장 “네트워크 측면 의미 시간”
지역경제·생태 체험 ESG 가치 현장 학습
최길웅 회장 “네트워크 측면 의미 시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정책 세미나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생태·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바론교육의 전통에 따라 전 기수의 참여와 지원이 이어졌다. 제9기 김수강 회장과 이하영 사무총장, 문지혜 변호사 등 선배 기수는 세미나 현지인 원주에서 만찬을 마련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동규 총동문회 바론이 골프회 회장과 우춘택 7기 회장은 첫날과 둘째 날 오찬을 지원하는 등 기수 간 연대와 전통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선배 기수들의 참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ESG 전문가과정 특유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후배 기수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둘째 날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아 케이블카, 출렁다리, 전망대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한편, 일정 중 자유로운 교류를 이어갔다. 일부 구간에서는 휴식을 겸한 간단한 음료 시간을 통해 참가자 간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강의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ESG의 환경(E)과 사회(S) 가치에 대한 이해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길웅 제9기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정책 중심 프로그램 대신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오히려 ESG의 본질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원우 간 교류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순옥 바론교육 원장(KES 대표원장)은 “이번 기수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체험 중심 운영으로 ESG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다음 기수부터는 정책 세미나와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ESG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