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실무교육 통해 현장 대응역량 제고
AI 드론·진화헬기 활용 입체적 예방체계 구축
AI 드론·진화헬기 활용 입체적 예방체계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영덕군은 지난 9일부터 이틀 간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통합형 실무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에는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과 산불 진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진화선 구축, 기계화시스템 운용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산불 중심 대응체계를 산사태와 병해충까지 포함하는 ‘산림 재난 통합 대응체계’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 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림 재난은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AI 드론 감시체계 구축과 산불 진화 헬기 상시 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며 예방 중심의 산림 재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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