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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산시장 후보 경선, 한옥문·나동연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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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산시장 후보 경선, 한옥문·나동연 한판 승부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진=임승제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 사진=임승제 기자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을 통과해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로 양산시장 후보 적합도 1차 경선을 실시한 결과 한옥문 예비후보가 이용식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산시장 선거에는 당초 한옥문·나동연·이용식·윤종운 등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나, 1차 경선을 앞두고 윤종운 예비후보가 경선을 포기하면서 한옥문·이용식 두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저의 비전과 정책에 뜻을 모아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하며 국민의힘과 양산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용식 예비후보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양산과 국민의힘 모두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양산 미래 대전환을 통해 압도적 성장과 약속의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이 다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본경선에 대비해 한 예비후보는 "상대 후보의 높은 인지도 역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양산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시민들께 분명히 전달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께서 결국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