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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큐에이드’로 새 출발…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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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큐에이드’로 새 출발…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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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이드CI, 사진=큐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주식회사 큐에이드(Q AID)’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유통 및 서비스 중심의 사업 모델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토탈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큐에이드는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쇄신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새로운 사명인 ‘큐에이드(Q AID)’는 ▲최고의 품질(Quality) ▲신속한 대응(Quick) ▲고객의 요구(Question)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3Q’의 가치를 담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불편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는 ‘지능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케어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국 80여 개의 촘촘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애플(Apple) 공인 서비스를 비롯해 소니, 일렉트로룩스, 테팔, 샤오미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더불어 AI 기반 스마트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응대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리 이력 관리 시스템 고도화로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전 세척 등 홈케어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중고 가전 및 IT 기기 거래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유통 부문에서는 ‘에이드온’과 ‘큐밍’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한다. 상반기 내 생활가전 라인업을 60여 종으로 늘리고, 기존에 갖춘 설치·물류·케어인프라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헬스케어 및 실버케어 시장 진출을 꾀하고, 서비스용 로봇 판매·렌탈·유지보수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라이프케어 유통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