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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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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관광 활성화 기대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포스터. 자료=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포스터. 자료=양평군
양평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4명 이상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과 유료 관광지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 여부와 관광 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박 시 1인당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관광 일정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일정 종료 후 15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등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