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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사상 최고 상금액 20억 '돈잔치'...코오롱 한국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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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사상 최고 상금액 20억 '돈잔치'...코오롱 한국오픈

-5월21~24일 충남 우정힐스CC
한국오픈 포스터. 사진=KGA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오픈 포스터. 사진=KGA
국내 토너먼트 남자프로골퍼들이 신났다. 한국 골프사상 최고액의 상금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한국오픈이다.

총상금 20억원, 우승상금이 7억원이다.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한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개막해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1958년 창설한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오롱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온 LIV 골프에서 50만달러의 상금을 지원해 총상금 20억원, 우승상금 7억원으로 상금을 대폭 증액했다.

버바 왓슨. 사진=코오롱이미지 확대보기
버바 왓슨. 사진=코오롱


이번 대회에는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2회 우승을 올린 버바 왓슨(미국)이 출전한다.
왓슨의 이번 출전은 2006년 한국오픈 이후 20년 만에 복귀라는 점에서 국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LIV 골프에서 한국계 선수로 첫 우승을 거뒀던 대니 리(뉴질랜드) 등 다양한 초청 선수들의 출전도 예정돼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오랜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해 온 대회로, 비제이 싱(피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바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유니틱스(UNITIX)’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당일권, 전일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매자 대상 기념품이 제공된다. 만 13세 미만 초등학생은 현장 확인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