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활용 지원 사업···6개 기업 선정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활용 전액 지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 활용 전액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와관련, 인천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에 나섰는데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들만 중심으로 활용해 제한적이다.
아울러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양자 알고리즘을 신약 개발, 물류 최적화, 신소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하거나 설립 예정인 기업 중 양자기술 활용 및 알고리즘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인천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기술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