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황실골프협회(R&A)와 타이틀 스폰서 AIG는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 975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증액해 1000만원 달러로 올렸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7월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로열 리섬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AIG여자오픈은 이번 인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중 US여자오픈(1200만 달러), KPMG 여자PGA챔피언십(12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총상금이 걸린 LPGA투어가 됐다.
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CEO)는 "AIG 여자 오픈의 모든 측면을 격상시키는 것은 지난 49년 동안 쌓아온 토대 위에 더 큰 성공을 일궈내기 위한 핵심"이라며 "여성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이 대회를 세계 최고의 여성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확립하려는 우리의 야망에 있어 여전히 중심적인 과제"라고 전했다.
한국선수로는 박세리(2001년), 장정(2005년), 신지애(2008년), 박인비(2015년), 김인경(2017년)이 우승했고, 2024년에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우승자는 일본의 '루키' 야마시타 미유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