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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연휴 첫날 낮 최고 26도…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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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연휴 첫날 낮 최고 26도…일교차 유의

노동절이자 연휴의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오전부터 점차 개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노동절이자 연휴의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오전부터 점차 개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 사진=뉴시스
노동절이자 연휴의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오전부터 점차 개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기온(최저 7∼13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과 충청권·경북권·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나,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비는 경상권에서 아침까지,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에서는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대전·충남 남동 내륙에는 이른 새벽에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충청권과 강원 남부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대전·충남 남동 내륙에는 5㎜ 안팎의 비, 울릉도·독도에는 10∼30㎜의 비가 내리겠다.

30∼1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전북 동부·전남 동부 5㎜ 안팎,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권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