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DP월드투어...왕정훈, 아시안 투어 출전
이미지 확대보기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679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3000만 달러).
함정우는 이번 대회에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다.
함정우는 지난달 26일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다.
함정우는 싱가포르 오픈 우승 전까지 아시안투어 시드가 없었다. 지난해부터 전년도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이내 선수 중 8명의 선수가 풀 필드(Full Field)로 진행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는데, 함정우는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15위에 오르며 획득한 올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 자격을 통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해 우승컵을 안았다.
2018년 KPGA 투어에 합류한 함정우는 2019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첫 승을 올린데 이어 2021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23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24년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해 KPGA 투어 4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개인통산 5승을 달성했다.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은 현지시간으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카탈루냐 챔피언십(총상금 275만 달러)’에 나선다.
이정환은 지난해 10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DP월드투어 시드 2년을 획득했다. 이정환은 지난해 12월 남아공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를 통해 올 시즌 DP월드투어에 처음 출전했고 현재까지 8개 대회에 출전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