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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첫날 이글 잡고 '훨훨'...7언더파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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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첫날 이글 잡고 '훨훨'...7언더파 단독 2위

-스포티비 골프&헬스, 9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임성재. 사진=KPGA이미지 확대보기
임성재.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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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CJ)가 트루이트스 첫날 훨훨 날았다. 아쉽게 일몰로 인해 마지막 1홀을 돌지 못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CJ)도 순항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17개까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언더파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매트 매커시(미국)와는 1타 차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후반들어 3번홀에서 범한 보기를 4번홀에서 만회했지만 5번홀에서 다시 보기. 하지만 7번홀(파5·553야드)에서 2온 시킨 뒤 핀과 3.7m남은 거리에서 '천금의 이글'을 잡아냈다.

김시우는 16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캐머런 영(미국) 등과 3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8개홀 중에서 보기 없이 17개홀을 파행진을 벌인 뒤 9번홀(파4)에서 버디 1개를 골라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9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