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멀버리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British Pasture Leather)'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손종원 셰프가 참석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 행사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 스토어의 핵심은 '패스처 포 라이프(Pasture For Life)' 인증을 획득한 100% 영국산 목초 사육 소가죽 기반의 한정판 컬렉션이다. 멀버리는 자사의 대표 모델인 베이스워터(Bayswater)와 보스턴(Boston) 백, 파우치 등을 해당 소재로 제작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순환형 패션 모델을 보여주는 '프리 러브드(Pre-loved)' 제품군도 병행 판매한다. 이는 기존 고객이 사용하던 제품을 수거한 뒤, 영국 서머셋(Somerset) 아틀리에 소속 장인들이 직접 상태를 검수하고 수선해 재판매하는 중고 제품 라인업이다.
시그니처 모델인 알렉사(Alexa)를 비롯해 복고풍 감성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록산(Roxanne), 탑 핸들 앰벌리(Amberley Top Handle), 해크니(Hackney) 등의 가방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