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 HACCP 준비 과정은 업체가 컨설팅, 검사 기관, 설비 시공사 등을 개별적으로 찾아 상담하고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모두의 해썹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준서 작성 및 보완, 현장 점검, 심사 대응은 물론 유효성 평가와 미생물 검사, 자가품질검사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제조 현장에 필수적인 방충·방서 관리와 냉동·냉장·저온창고 시공, 위생 설비 개선 등 인프라 구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장비 도입 분야에서는 금속검출기 선택 시 알루미늄 포장 대응 여부나 제품 크기에 따른 규격, 설치 후 사후관리(AS) 등 현장 실무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한다.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해썹 기준과 생산 환경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 취득 이후의 운영 관리도 지원한다. 인증 이후 기준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사후관리와 정기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초기 안내부터 절차 설명까지 세심하게 대응하고 있다. 모두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식품제조업체들이 해썹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절차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복잡한 인증 과정을 쉽게 정리하고 필요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실질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