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많은 기업이 팀장 리더십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다면평가와 자가진단을 활용하고 있으나, 지표가 너무 방대해 실제 교육과 연계하기 어렵거나 응답자의 주관적 편향이 반영되는 등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특히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해야 실시할 수 있는 다면평가의 특성상, 즉각적인 역량 육성이 필요한 신임 팀장에게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도 HR 현장의 고민거리로 꼽힌다.
텔타는 이번 웨비나에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으로 행동 기반 시뮬레이션 진단의 실무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발표에는 텔타 전소영 총괄과 황영훈 리드를 비롯해 대기업 HRD 담당자인 송민철 박사가 참여해 리더십 진단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새로운 방식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5월 말 출시 예정인 ‘팀장 리더십 시뮬레이션 진단’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서비스는 응답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반응하는 객관식 시뮬레이션 구조를 채택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분석한다. 별도의 외부 전문가 없이도 기업 자체 운영이 가능하며 채점 편향을 줄일 수 있어 역량 모델이 정립되지 않은 기업도 즉시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소영 텔타 총괄은 “많은 기업이 여전히 자기평가나 정성적 피드백 중심으로 리더십을 진단하고 있지만, 실제 조직 운영에서는 상황에 따른 리더의 판단과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리더십 진단이 판단 패턴 기반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와 실무적인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