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겨냥한 과학문화 교육 확대 일부 프로그램
30일 생성형 AI 활용 가족 사진·영상 제작 교육 눈길
30일 생성형 AI 활용 가족 사진·영상 제작 교육 눈길
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에 따르면 과학기술이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문화·가정 영역까지 빠르게 스며드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도 시민 참여형 과학교육과 AI 기반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최근 세계 주요 과학관과 교육기관들은 단순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협회와 런던 과학박물관 등 해외 기관들도 ‘AI·로봇·디지털 창작 교육’을 확대하며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은 교육·문화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일반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Google의 ‘Gemini’를 비롯해 Mixboard, Kling AI, Vre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사진 복원과 영상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부산과학관 교육센터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참가 안내는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울러 국립부산과학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성인 대상 생활밀착형 과학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AI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전문 공방과 협업한 ‘과학 아뜰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재봉틀·퍼스널 컬러·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준영 국립부산과학관 교육연구실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과학기술을 일상 속 문화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