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I 기반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기업 Evoto(이보토)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사진 편집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Evoto는 macOS, Windows, iPad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다. 인물 보정, 컬러 그레이딩, 테더 촬영 등 AI 자동화 기능을 통해 빠른 작업 속도와 정밀한 편집을 지원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기능은 크레딧 패키지나 구독형 플랜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전시 현장에서는 Evoto의 실제 작업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과 무료 전문가 강연이 운영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클래스에는 현업 포토그래퍼들이 강연자로 나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앞서 12일 전체 워크플로우 소개를 시작으로 13일 ‘고급 리터칭 3분 컷’ 시연이 열렸으며, 14일 주요 활용 사례 안내, 15일 실시간 촬영 및 즉시 보정·납품 과정 공개가 차례로 진행된다.
Evoto 관계자는 “이번 KOBA 2026 참가를 통해 사진작가, 영상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AI 사진 보정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장 시연과 실무 강연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의 사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