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미래 멈출 수 없다…미래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박용철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실천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강화 미래 비전을 제시해 동행한 지지자 등에게 박수를 받았다.
박 후보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주민과의 접촉과 현장 행정을 이어오며 군정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2,900회의 주민 면담과 1,800회의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화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확인했고,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군정을 책임질 준비를 마친 후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군민 앞에 섰다”며 “지금 멈추면 강화의 미래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의 강화 비전에 대해 “AI·바이오 기반 첨단산업과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변화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살고 싶은 강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국민의힘 시·군의원 후보들도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강화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강화 핵심사업 공동 추진 등을 약속하며, 강화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강화 전철 연장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규제와 접경지역 한계를 동시에 안고 있는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성공할 경우 대규모 투자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위기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