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발전은 타임 챌린지(T/C), 오픈 프리스타일, 오픈 컴바인드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대회 결과 타임 챌린지 부문에서는 김희원-샷츠(보더콜리)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조영종-레나, 최상필-루 팀이 그 뒤를 이었다. 오픈 프리스타일 부문은 유지상-압카 팀이 1위에 올랐고 윤청섭-메이플, 권율-트레잇 팀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두 종목 성적을 합산하는 오픈 컴바인드 부문에서도 유지상-압카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태은-카포, 윤청섭-블랙빈 팀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 팀에게는 세계대회 본선 진출권이 부여됐다.
협회 측은 이번 선발전이 국내 디스크독 선수와 반려견의 협응력 및 기술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영종 KKC디스크독 분과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디스크독 스포츠의 성장 가능성과 선수들의 역량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진 디스크독 문화를 도입하고 누구나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확산되도록 관련 교육과 대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