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g-골프포토]20년만에 우승하러 온 '장타자' 버바 왓슨...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글로벌이코노믹

[g-골프포토]20년만에 우승하러 온 '장타자' 버바 왓슨...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버바 왓슨이 20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LIV 골프코리아가 마련해준 BMW 차를 타고 우정힐스CC애 도착했다. 사진=천안(충남) 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버바 왓슨이 20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LIV 골프코리아가 마련해준 BMW 차를 타고 우정힐스CC애 도착했다. 사진=천안(충남) 강병구 기자
[천안(충남)=강병구 기자]'괴력의 장타자' 버바 왓슨(47·미국)이 한국에 도착해 우정힐스CC에 들렀다. 2006년 한국오픈에 출전한지 20년 만의 한국행이다.

왓슨은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7억원)에 출전해 한국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2006년 PGA투어에 합류한 왓슨은 2010년대 400야드까지 때리는 장타력을 주무기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마스터스 2승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2022년 9월부터 LIV골프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다. 우승은 없고, 지난해 2위가 최고 성적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