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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쇼' 이가영, KLPGA E1 첫날 '무결점 플레이' 6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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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쇼' 이가영, KLPGA E1 첫날 '무결점 플레이' 66타

이가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가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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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이가영(27·NH투자증권)이 1년 만에 승수 추가에 나선다.

첫날은 '무결점 플레이'를 했다.

22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예선: 6741야드, 본선: 667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9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이가영은 이날 오후조가 경기 중인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정소이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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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의 플레이는 장타자도 아니고, 퍼트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결정적일 때 샷 한방으로 우승을 이끌어 내는 묘한 마력(魔力)을 갖고 있다.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236.6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7.33%, 그린적중률 69.08%, 평균 퍼팅 30.30개, 평균 타수 72.13타를 기록 중이다.

첫날 가장 길게 때린 드라이버 거리는 256.5야드였다. 대부분 220~230야드 정도 날렸다.

2019년 KLPGA투어에 합류한 이가영은 2022년 동부건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2024년 롯데오픈에서 우승을 추가했다. 지난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7번 본선에 오른 이가영은 지난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2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